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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뒷좌석이 영화관"…BMW, 뉴 7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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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BMW코리아, i7 xDrive60·740i xDrive…7월 사전예약
넓은 실내공간·편의사양 적용…대형 수입차 시장 공략
BMW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도 이날 최초 공개
노컷뉴스

BMW 740i xDrive. 김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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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40i xDrive. 김승모 기자
BMW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예정인 새로운 7시리즈를 공개했다.

BMW코리아는 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BMW 엑설런스 라운지 뉴 7시리즈 프리뷰' 행사를 열고 올해 하반기 선보일 740i xDrive M스포츠 모델과 7시리즈 최초 전기차 라인인 i7 xDrive 60을 공개했다.

BMW는 이전 모델보다 커진 차체에 넓은 실내공간과 편의 시스템 등을 적용한 새로운 7시리즈를 통해 대형 수입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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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40i xDrive '시어터 스크린'. 김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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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40i xDrive '시어터 스크린'. 김승모 기자
뉴 7시리즈는 길이와 너비, 높이가 각각 130mm, 48mm, 51mm 늘어 넓은 공간감이 확보됐다. 전면부 키드니 그릴도 훨씬 커졌으며 테두리에 육각 조명을 적용했다.

뉴 7시리즈의 두드러지는 특징은 바로 뒷좌석에 설치된 'BMW 시어터 스크린'이다. 32대 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의 BMW 시어터 스크린은 올해 초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2)에서 공개된 바 있다. 8K 해상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뉴 7시리즈에는 동급 모델 중 최초로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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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xDrive60. 김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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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xDrive60. 김승모 기자
BMW코리아 측은 헤드레스트 내장 스피커와 바워스 앤 월킨스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도 탑재해 영화관에 온 듯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 좌석에는 12.3 인치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 인치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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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xDrive60. 김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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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xDrive60. 김승모 기자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전기모델 i7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뉴 7시리즈는 내연기관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순수전기모델 등으로 구성돼 고객들의 선택지가 넓어졌다는 것이 BMW코리아의 설명이다.

BMW 코리아는 오는 7월부터 i7 xDrive60과 740i xDrive 모델에 대한 온라인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국내 출시는 오는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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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김승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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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김승모 기자
한편 BMW 뉴 8시리즈의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도 이날 처음 공개됐다. BMW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는 BMW 그룹의 럭셔리 퍼포먼스 부문 노하우가 집약된 플래그십 럭셔리 쿠페 뉴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 뉴 8시리즈 그란 쿠페 특유의 럭셔리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에 BMW M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 성능을 지녔다. 4.4리터 V8 M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함께 8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변속기, BMW xDrive 시스템이 탑재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9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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