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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연패 탈출!' G2, 잘 큰 플래키드 앞세워 EG 압살 [MSI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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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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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G2가 연패를 끊었다.

24일 부산 벡스코 제 1전시장에서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2022'(이하 'MSI 2022') 럼블 스테이지 5일차 경기가 진행됐다.

5일차 다섯 번째 경기에서는 EG 대 G2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EG에서는 '임팩트' 정언영,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조조편' 조셉 준 편, '대니' 카일 사카마키, '벌칸' 필립 라플레임이 나왔고, G2에서는 '브로큰 블레이드' 세르겐 첼리크, '얀코스' 마르친 얀코프스키, '캡스' 라스무스 뷘터, '플래키드' 빅터 리롤라, '타르가마스' 라파엘 크라비가 출전했다.

EG는 케넨, 비에고, 트린다미어, 이즈리얼, 갈리오를 선택했고, G2는 잭스, 녹턴, 그웬, 카이사, 파이크를 픽했다. 다만 브로큰 블레이드와 캡스의 라인 스왑이 이루어졌다.

바텀 주도권을 바탕으로 첫 드래곤인 마법공학 용을 처치한 G2는 첫 전령까지 가져갔다. 이어진 4:4 한타에서 G2는 인스파이어드와 조조편을 잡았지만 얀코스와 브로큰 블레이드, 캡스를 잃게 됐다.

얀코스와 인스파이어드가 동시에 탑 갱킹을 시도한 가운데, 승자는 인스파이어드였다. 인스파이어드는 임팩트와 함께 얀코스, 캡스를 모두 잡아냈다.

두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을 처치한 G2는 바텀에 전령을 풀고 조조편까지 잡아내며 이득을 챙겼다. 하지만 두 번째 전령은 탑 1차 포탑을 부순 EG가 가져갔다.

EG는 미드에 전령을 풀어 1차 포탑을 밀어냈고, 세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을 획득했다. 갑작스레 열린 바텀 4:4 교전에서 플래키드와 타르가마스는 대니를 잡는 데 성공했다. G2가 바텀 2차 포탑을 밀어내는 사이, 임팩트는 탑 2차 포탑을 부쉈다.

혼자 탑을 밀던 캡스가 잡히면서 네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은 EG의 차지가 됐다. 하지만 살아난 캡스가 탑 1차 포탑을 마저 밀어내면서 G2가 골드를 역전했다.

시야를 잡으려던 벌칸의 점멸이 빠지자 G2는 그 틈을 노려 벌칸을 순식간에 잡아내고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G2가 재정비를 하는 사이 다섯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은 EG가 먹었다.

얀코스는 용을 먹고 빠지려는 EG에게 먼저 싸움을 걸었지만 되레 브로큰 블레이드가 잡히고 말았다. 그 사이 캡스는 탑 억제기를 밀어냈고, 플래키드는 미드 2차 포탑을 깼다.

EG의 블루 쪽에서 다시 한번 대규모 한타가 열렸다. 처음에는 EG가 이기는 듯했지만, 성장이 잘 된 플래키드가 활약을 펼치며 G2가 대승을 거뒀다. 바텀에서는 브로큰 블레이드가 조조편을 솔킬냈다.

한타를 통해 주도권을 잡은 G2는 여섯 번째 드래곤인 바다용을 처치했고, EG가 바론을 치기 시작하면서 5:5 교전이 펼쳐졌다. 이때 G2는 에이스를 띄우며 그대로 밀고 들어왔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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