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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환한 미소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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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시아 최초로 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 선수가 금의환향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지은 기자!

[기자]
네, 스포츠부입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 귀국 현장 어땠습니까?

[기자]
네, 한국을 넘어 아시아의 자랑이 된 손흥민 선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휴식과 국가대표 소집을 위해 귀국했습니다.

오늘 오후 4시 2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해 4시 58분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