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안 믿어도 임미애는 믿지”…경북, 험지 끝에 서다 한겨레 원문 엄지원 기자 입력 2022.05.24 17:26 최종수정 2022.05.25 0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