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금 보이는 모습이 손흥민 선수죠?
[기자]
네, 안경을 꼈네요.
[앵커]
그렇네요. 원래 안경 썼나요?
[기자]
시력까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 정말 아시아의 자랑. 자막을 내보냈는데 아시아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것 아닙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게 골든부츠입니다. 말 그대로 황금의 축구화인데요. 이번 시즌 득점 1위에게 주어지는 영광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보이는 모습이 손흥민 선수죠?
[기자]
네, 안경을 꼈네요.
[앵커]
그렇네요. 원래 안경 썼나요?
[기자]
시력까지는 제가 알 수 없습니다.
[앵커]
손흥민 선수, 정말 아시아의 자랑. 자막을 내보냈는데 아시아의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시아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것 아닙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지금 손에 들고 있는 게 골든부츠입니다. 말 그대로 황금의 축구화인데요. 이번 시즌 득점 1위에게 주어지는 영광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