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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영상] 장거리 '하푼 미사일' 우크라에…20개국 무기 패키지 열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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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서방이 지원하는 무기의 종류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47개국 국방 당국의 두 번째 대(對)우크라이나 지원 회의가 23일(현지시간) 미국의 주도 하에 화상으로 열렸는데요.

20개국이 새로운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프랑스는 트럭에 장착하는 형태의 곡사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발사 후 신속히 도망칠 수 있는 특징을 지닌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