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김건희 여사 '열린음악회' 비하인드…"열혈 팬과 사진 찍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여성조선' 인터뷰 "팬클럽 개설 이유? 개인적 친분·신뢰"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팬클럽인 ‘건희 사랑(희사모)’ 회장 강신업 변호사가 청와대 개방 특집 KBS ‘열린음악회’ 이후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강 변호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열린음악회 직후, 윤 대통령과 김 여사님이 뉴욕에서 대통령 부부 뵙기 위해 일부러 온 열혈 팬과 사진을 찍었다”며 “이 외에도 청와대 본관에서는 어린이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다. 편하게 국민과 소통하는 우리 대통령, 우리 영부인! 정말 멋집니다”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김 여사는 윤 대통령과 그의 팬이라고 밝힌 시민과 함께 나란히 서서 밝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데일리

사진=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22일 윤 대통령 내외는 청와대 본관 앞 대정원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기념 열린음악회’에 참석차 방문한 뒤 관람객 자격으로 청와대 본관을 찾았다.

공연이 끝난 뒤엔 기다리고 있던 시민들과 작별의 악수를 나눴으며, 출연 가수들과도 가벼운 인사를 나눴으며, 청와대 본관 계단에서 어린이 합창단, 청소년 합창단과도 함께 단체 사진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데일리

(사진=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이데일리

(사진=강신업 변호사 페이스북)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또 이날 여성조선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한 강 변호사는 한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를 통해 김 여사를 만났다며 “알고 지낸 지 4~5년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변호사고 김 여사는 당시 검찰총장(윤 대통령) 아내였기 때문에 사적으로 연락하지 않고 단체 활동만 같이했다. 모 목사님이 운영하시는 장애인 문화예술 단체에 나는 이사를 맡았고, 김 여사는 예술감독으로서 재능기부와 금전적 지원을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건희 사랑’은 9만 명의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과는 별개의 팬클럽으로, ‘건사랑’보다 한 달 늦게 개설됐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