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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만6344명 신규확진…전날의 2.6배지만 화요일 16주새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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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지난 23일 시민들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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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6000명대로 나타났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만6344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799만3985명이다. 전날(9975명)보다는 2.6배 많지만, 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2월1일(1만8333명) 이후 16주 만에 최저치다.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1342명→2만8124명→2만5125명→2만3462명→1만9298→9975명→2만6344명으로, 일평균 2만3381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630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43명이다.

국내 발생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 6031명, 서울 4272명, 인천 1055명 등 수도권에서 1만2337명(43.1%)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구 2054명, 경남 1826명, 경북 1665명, 부산 1527명, 충남 1150명, 강원 1065명, 전북 1060명, 전남 922명, 대전 907명, 충북 901명, 울산 751명, 광주 590명, 세종 275명, 제주 271명 등 1만4964명(56.9%)이 추가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225명)보다 7명 늘어난 232명으로 6일째 200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직전일(22명)보다 3명 줄어든 19명이다. 전날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0명(52.63%)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7명, 60대 1명, 5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4006명(누적 치명률 0.13%)이다.

[최아영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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