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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길, 아내에 선 넘은 장난? 소유진도 ‘경악’한 사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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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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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가수 길(본명 길성준)이 아내에게 선 넘는 장난을 시도했다.

23일 길은 인스타그램에 “사랑꾼 #최수종 #백종원 #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아내의 얼굴에 케이크를 찍어 누르는 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길은 음주한 듯 양 볼을 발갛게 물들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양쪽으로 벌린 아내의 팔에서 당혹스러움이 엿보였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배우 소유진은 “아아악...”이라며 다소 충격받은 듯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길은 앞서 세 차례 음주운전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그는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형을 받았다. 길은 2014년에도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돼 면허가 취소됐다. 당시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뒤 8개 월 간의 자숙 기간을 가졌다.

이후 길은 방송활동을 다시 시작했지만 2017년 또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선고받은 바 있다.

또 길은 2020년 1월 한 예능 프로에 출연, 약 3년 만에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그는 결혼과 출산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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