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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안 보여!" 맨시티 팬, 가로등 위까지... 우승 퍼레이드에 '진심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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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더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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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우승을 축하하는 방법은 모두 달랐다.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는 지난 23일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아스톤 빌라를 3-2 역전승으로 따돌리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위 리버풀을 승점 단 1점 차로 따돌리고 최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시즌 우승으로 1부 리그 통산 8회 우승을 차지한 맨시티다. 이와 동시에 펩 과르디올라 감독 역시 새 기록을 썼다. 바로 프리미어리그 외국인 감독 사상 최다 우승 기록을 작성한 것이다.

지난 2016년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7-2018, 2018-2019, 2020-2021 시즌 우승에 성공하며 조세 무리뉴, 아르센 벵거(이상 3회)와 함께 3회 우승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번 우승으로 그 횟수를 4회로 늘리는 데 성공했다.

경기 후 그는 “나에게 너무 특별한 우리 선수들이다. 우리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우승 후 맨시티 구성원은 버스 퍼레이드를 통해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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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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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에 의하면 맨시티의 미드필더 잭 그릴리쉬는 버스 위에서 맥주를 마시며 춤을 췄다. 우승 기쁨에 흠뻑 취했다. 선글라스로 귀여움까지 장착했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과르디올라는 시가를 입에 문 모습이 포착됐다.

버스를 둘러싼 팬들은 연신 사진 찍기 시작했고, 머리 위로 뿌려지는 삼페인에 즐거워하며 우승의 행복을 함께 누렸다.

한 팬은 맨시티 선수단의 퍼레이드를 더 잘 보기 위해 가로등 기둥 위로 올라가기도 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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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잭 그릴리쉬 / 더선 홈페이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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