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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근영, 국민 여동생이 벌써 36살..그래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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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근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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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문근영이 귀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배우 문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근두근 여기는 어디? ㅎㅎㅎㅎ #오랜만에외출 #신난다 #Day2439"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3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새롭게 출범하는 연예 매니지먼트사 크리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나무엑터스에서 다년간 호흡을 맞췄던 손명진 대표와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지지해주는 동료로서 함께 하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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