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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캉스' 멤버들이 스위트룸에 감탄했다.
23일 첫 방송된 MBN·ENA PLAY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는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가 5성급호텔의 스위트룸 시설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호텔에 도착한 네 사람을 스위트룸 담당 버틀러가 맞이했고, 가장 높은 층에 위치한 스위트룸으로 안내했다. 소이현은 "스위트룸이 어떨지 꿈까지 꿨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객실로 들어간 네 사람은 아름답고 우아한 인테리어와 멋진 전망에 감탄했다. 소이현은 "내가 생각했던 스위트룸이 아니다. 난 방하나, 거실 하나 생각했다"며 "이렇게 클 줄은 몰랐다"고 밝혔다.
한편 MBN·ENA PLAY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는 누구나 꿈꾸는 호캉스의 끝판왕! 전국 호텔 스위트룸 도장깨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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