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스캉스' 멤버들이 한 곳에 모였다.
23일 첫 방송된 MBN·ENA PLAY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에서는 예지원, 손담비, 소이현, 소유가 5성급호텔의 스위트룸 시설을 마음껏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한 곳에 모인 네 사람은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고, 예지원은 "'스캉스' 출연한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다 부러워한다"고 밝혔다. 이어 손담비도 "나도 궁금하긴 하다. 개인적으로 스위트룸에 갈 일은 없을 것 같다"고 공감했다.
소이현은 "촬영으로 배우들 한 번씩 (스위트룸) 내줄 때 그럴 때 (이용했다)"고 밝혔다. 소유는 "혼자 여행하는 스타일이라 '하루정도는 쉬어야지'하면 나를 위해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MBN·ENA PLAY 여행 예능프로그램 '호캉스 말고 스캉스'는 누구나 꿈꾸는 호캉스의 끝판왕! 전국 호텔 스위트룸 도장깨기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 l MBN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