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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尹대통령 "靑, 국민 여러분의 것"…영빈관·춘추관 내부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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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4년 만에 개방된 청와대가 인깁니다. 지난 2주 동안 37만여 명이 다녀갈 정돈데요, 오늘부터는 외국 대통령 등 국빈이 오면 만찬이 열렸던 영빈관, 또 출입기자들이 머물었던 춘추관 등 건물 내부도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부부를 위한 만찬, 당정청 전체 회의 등 국가적으로 중요한 행사가 열렸던 청와대 영빈관. 일반인들은 볼 수 없었던 영빈관이 오늘부터 개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