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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 세션 리더 박승일 6월25일 결혼…예비 신부는 웹 디자이너 겸 IT 기획 관련업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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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AA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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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울랄라 세션(ULALA SESSION)의 리더 박승일(41·사진)이 내달 25일 3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한다.

울랄라 세션의 소속사 AAA 측은 23일 이같이 전하고 “예비 신부는 웹 디자이너 겸 정보기술(IT) 기획 관련업에 종사하는 일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결혼식은 가족 및 친지, 지인과 함께하는 비공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을 배려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기 어려운 점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이면서 박승일의 웨딩 화보도 공개했다.

앞서 박승일은 이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10년 전 데뷔를 하고부터 저의 30대를 모두 지켜봐 주신 팬도 계시고 하다 보니 정말 가족에게 허락을 받고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소개하는 기분”이라며 “짧지 않은 시간 옆에서 묵묵히 저를 지켜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울랄라 세션의 리더로서 미흡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 이런 변화에 힘입어 더 좋은 가수,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울랄라센세이션’ 여러분 진심으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11년 Mnet 경영 프로그램 ‘슈퍼스타 K3’ 우승으로 스타덤에 오른 울랄라 세션은 최근 JTBC ‘싱어게인2’와 전 리더인 고(故) 임윤택(1980~2013)을 조명한 티빙 ‘얼라이브’ 등 예능에도 출연했다. 지난 3월 뮤직 크리에이터 그룹 AAA와 전속계약을 맺고 오는 6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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