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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승부] '인천 계양을 접전' 양당의 전혀 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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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뉴스 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30~19:30)
■ 방송일 :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 대담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정면승부] '인천 계양을 접전' 양당의 전혀 다른 해석

◇ 이재윤 앵커(이하 이재윤)> 이재윤의 뉴스 정면 승부 3부 시작합니다. 고퀄리티 정치 토크 '여의도 정면승부'로 시작합니다. 함께해주실 두 분 소개합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하 조경태)> 네 안녕하십니까.

◐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하 이상민)> 네 안녕하십니까.

◇ 이재윤> 6월 1일 지방선거, 앞으로 9일 남았습니다, 여야의 선거운동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데요. 먼저 여론 지지율, 여론조사 내용부터 살펴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정 수행 평가 조사에서 '잘하고 있다'는 평가가 '잘 못하고 있다'는 평가보다 10% 넘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 2년 3개월 만에 50%를 넘어섰고요. 조경태 의원님부터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상승세, 배경이 어디에 있다고 보시는지 먼저 얘기 들어보죠.

◆ 조경태> 여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는 것은 우리가 잘하고 있는 부분도 있고, 더불어민주당이 못하고 있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에 한미정상회담을 통해서 초대형 외교무대의 데뷔전을 윤석열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이 든든한 집권 여당이라는 국민들게 좋은 인식을 심어드리지 않았나 생각하고요. 또하나는 검수완박 법안을 강행 처리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는 상당히 오만한 정당이다하는 이미지, 그리고 박완주 의원의 성추행, 이런 것들이 겹쳐서 민주당에는 악재가 계속 쌓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 이재윤> 그렇군요.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이득을 본 것 같고,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국민들의 평가가 있다는 것은 민주당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는 지적이시죠?

◆ 조경태> 네네 그렇습니다.

◇ 이재윤> 이상민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 이상민> 예. 어쨌든 대선이 0.73%의 간발의 차로 승패가 결정이 됐지만, 대선 직후에 있는 선거는 저희들한테 대선 패배자인 저희들한테는 매우 불리한 형국이고요. 또 어쨌든 한미정상회담. 어쨌든 좋은 모습만 보이지는 않겠습니까? 집권 여당이나 대통령한테 감점 요인이 되겠죠. 저희들은 악재가 겹쳐있고, 특히 이제 여러 가지 당의 리더십의 문제 등이 점수를 잃는 포인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이재윤>그렇다면 이 의원님, 지방 선거에서도 악영향을 예상해보시는지요. 요즘 전개되는 판세, 어떻게 보세요?

◐ 이상민> 예 말씀드린 대로 더불어민주당한테는 불리한 형국이고요. 이런 것을 돌파하려면 몇 배의 분발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런 노력은 부족하지 않았나하는 자성을 해봅니다. 반면에 여러 가지 악재가 있었고, 당내에 일련의 과정에 국회 제1당으로서 170석 가까운 절대 1당으로서 정국을 주도하는 리더십을 보였어야 했는데, 윤석열 대통령이나 국민의힘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준 것은 결국 국민들한테 믿음을 잃게 한 부분이 아닌가, 그렇게 봅니다.

◇ 이재윤> 조경태 의원님은 현재 지방선거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 조경태> 여론조사상으로 봤을 때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는 여론조사일 뿐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제 겨우 국민들께서 국민의힘에 대해서 희망을 조금 보여주고 계신 점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민심에 귀 기울여서 겸손한 정당, 겸손한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해야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이재윤>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가장 관심을 끄는 곳 중에 하나가 인천 계양을 아니겠습니까? 보궐 선거인데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중인 것으로 지금 나오고 있어요. 이상민 의원님, 이재명 후보의 바람이 예상보다 위협적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역효과가 나오고 있나요? 어떻게 보세요.

◐ 이상민> 이재명 후보가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게 된 것은 긍정적인 측면도 있고요. 부정적인 측면도 있고요. 부정적인 측면은 흔히들 말씀하시는대로 선거구를 굳이 인천 계양을을 했느냐. 그리고 대선 후보가 2~3개월도 안 되서 또 다른 선거에 나오는 것이 적절하냐. 이런 비판적 시각이 있고요. 반면, 당내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대선 패배한 이후에 매우 의기소침해있는데 어쨌든 지지자들을 결집시키는 효과는 있었다고 봅니다. 그것이 혼재되어있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 이재윤>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세요?

◐ 이상민> 글쎄요. 아무래도 이재명 후보가 지명도나 역량이나 이런 걸로 비춰볼 때 보궐선거에서 인천 시민들이 이런 역량들을 평가해주시지 않으실까 싶습니다.

◇ 이재윤> 네. 조경태 의원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계양을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에서 조금 기대를 하고 있지 않나 싶은데.

◆ 조경태> 인천에 이재명 후보가 나온 것은 상당히 뜬금없는 출마이지 않습니까? 경기도지사를 하고 성남시장을 했던 분이 갑자기 인천에 나왔다는 것은 오만함의 표현이거든요. 말뚝만 꽂아도 된다는 식의 공천이 상당히 어려운 길로 가고 있다고 보고 있고요.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는 그 지역에서 오래 사시면서, 경제 활동을 한 훌륭한 후보라고 보고 있고요. 저는 지금 페이스대로 꾸준히 가게 되면, 국민의힘에서 윤형선 후보가 상당히 좋은 결과를 가져오지 않을까하는 조심스러운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 이재윤> 이상민 의원님께서는 이재명 후보의 출마에 대해서 판단을 유보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현재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어떤 모습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하세요?

◐ 이상민> 민주당은 1당으로서 해야 할 책무가 있습니다. 지방선거, 특정선거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는 대한민국 정치가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있고, 국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는 것을 개혁을 주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차원에서 정치발전에 기여를 해야한다. 그래서 저희들이 야당이면, 야당의 모습은 어때야한다. 이런 바람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을 통해서 국민들께 믿음과 지지를 이끌어내야지, 순간순간 선거 공학적인, 정치공학적인 것으로 접근하면 저는 백전백패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게 있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을 국민의힘보다 낫다. 이런 비교적인 측면에서 거기에만 머무르지 않고, 그와 관계없이 정치를 업그레이드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 이러한 것을 선진적인 모습을 먼저 보이고, 정국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야하지 않을까. 짧은 기간밖에 안남았습니다만, 그럴수록 조급한 마음을 먹으면 헛발질을 하게 된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 이재윤> 조급한 마음을 먹으면 헛발질을 하게 된다. 야당이 보여줘야 할 바람직한 모습이라는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이상민> 정치력을, 말씀드린대로 어떤 현안에 대해서 원칙대로 가고 상식에 기반을 해서 협상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견제와 균형을 야당이니만큼 해야겠죠? 또 국회에서는 견제와 균형을 집행부나 대통령을 향해서 하는 것은 마땅한 도리고, 그와 함께 발목만 잡는 것이 아닌, 때론 적극적인 과감한 협치도 주도적으로 해내는, 그런 모습을 보이면 국민들께 '더불어민주당은 할 소리도 하고, 해야 될 일도 하는구나' 하는 믿음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재윤> 예 알겠습니다. '야당이 견제와 함께 협치를 하면서 정국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인사문제와 관련해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정호영 후보자에 대한 거취에 대해서 윤석열 대통령, 오늘 아침에 짤막하게 기자들에게 시간이 조금 필요하다고 애기를 했는데요. 조경태 의원님, 어떤 이유 때문에 시간이 더 필요한 건가요?

◆ 조경태> 글쎄요. 저는 아쉬운게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사실은 한덕수 총리 인준 전에 자진 사퇴했으면 모양새가 훨씬 더 좋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다소 많이 늦었지만 저는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을 정호영 후보자는, 제가 이 분하고 무슨 악한 심정이 있겠습니까.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그런 어떤 결정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리고 빨리 사퇴함으로써 임명권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새 정부의 부담을 좀 줄여주는 그런 지혜로움을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재윤> 정호영 후보자가 자진 사퇴로 윤 대통령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이상민 의원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상민> 글쎄요. 이미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국민들로부터 결격자다. 장관 직책을 수행하는 것은 매우 마땅치 않다. 이미 판정을 받은 분입니다. 그런데 계속 움켜쥐고 결론을 못 내리고 있다면, 저희들이 뭐라고 하겠습니까. 일방적으로 장관 임명을 하시든지, 한동훈 장관처럼 하시든지, 아니면 빨리 지명 철회를 하든지. 그거는 하여튼 저희들은 요구를 할 건 다 했습니다. 더 이상 이거에 대해서 인준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러나 하여튼 그거에 대한 국민적 평가나 또는 부담은 안고 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재윤> 민주당이 정호영 후보자에 대해서 별다른 논평을 내지 않는 것은 그런 이유인 거죠?

◐ 이상민>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그렇게 아주 심한 정도의 평가를 받은 분까지도 계속 결론을 못 내리고 이렇게 하는 거라면, 계속 그렇게 미적거리고 그럴 바에야 빨리 장관 임명해서 그냥 빨리 국정 운영, 부족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일 이거 가지고 뭉개고 있을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 이재윤> 차라리 그냥 임명해서 국정운영을 해 봐라 그런 말씀이시네요.

◐ 이상민> 네네.

◇ 이재윤> 이달 말까지 국회 원 구성을 마무리해야 하는데요. 민주당이 당초에 약속을 깨고 법사위원장 자리를 갖겠다고 해서 논란입니다. 두 분의 의견을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조경태 의원부터 말씀해 주시겠어요?

◆ 조경태> 민주당이 못하고 악재가 쌓인다는 부분이 바로 이런 부분이거든요. 사실은 많이 가진 쪽, 또 강한 쪽에서 적게 가진 쪽, 약한 쪽에도 이해하고, 배려하고, 양보함으로써 진정한 협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의회가 국회의장을 가지는 쪽은 법사위원장은 또 가지지 못한, 국회의장을 가지지 못한 쪽에 이해와 양보를 통해서 주는 걸로 이렇게 그동안 한 것을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깨고 있거든요. 이번에도 또 이런저런 구차한 변명과 핑계로 법사위원장까지 가져가겠다고 하면, 저는 국민들께서 '아직도 더불어민주당은 정신을 못 차렸구나'라고 저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제가 만약에 더불어민주당의 지도부라면 이런 법사위원장 이런 건 가지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그냥 협치를 모범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저는 국민들께 신뢰를 하나씩 하나씩 쌓아나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좋겠다. 그렇게 하면 훨씬 더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재윤> 당초 약속한 대로 법사위원장 자리는 국민의힘으로 넘겨줘야 한다. 이런 말씀이신데, 이상민 의원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상민> 박홍근 원내대표가 어떤 전략이나 구상을 갖고 그렇게 그런 주장을 했는지는 제가 아직 못 나눠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원래대로 합의된 건 합의된 대로 또 그리고 본래 법사위원장은 야당한테 했던 곳인데, 만약에 의장을 제1당이기 때문에 의장을 더불어민주당의 의원 몫으로 돌린다면, 법사위원장은 또 상대당인 하는 게 하는 게 자연스러운 모습이죠. 다만 이제 박홍근 원내대표가 그런 주장을 하게 된 건, 합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주장을 하게 된 건 심한 불신감. 또는 한동훈 법무부장관 대한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 이런 것들이 깔려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검사들의 인사 이동을 그냥 마구잡이로 했고 그럼으로써 상당한 우려되는 부분들이 국민의힘 내에서도 나올 정도이니까요. 이런 것들에 대한 통제를 하기 위해서는 법사위원장을 국민의힘 쪽에 넘어가면, 오히려 날개를 단 격으로 마구잡이, 그런 법무행정을 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이 깔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재윤> 대통령의 인사에 대한 불만을 배경으로 들으셨는데, 그런데 지금 이제 민주당 측에서 하는 얘기는 원내대표가 바뀌었고, 그 전에 원내대표가 한 협상이고 또 민주당이 이제 야당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다시 협상을 해야 된다 이렇게 주장을 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합리적인 이유라고 생각하십니까?

◐ 이상민> 아무튼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합의는 지난번 검수완박, 의장이 중재해서 여야 간에 합의했던 것을 권성동 국민의힘 쪽에서 파기했던 것이 잘못된 것처럼, 어느 쪽이든 약속이 특별한 이유가 없이 이를 파기하는 건 그건 적절치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이재윤> 적절하지 않다. 당의 의견과는 조금 다른 개인 의견이시다 하는 거죠?

◐ 이상민> 그렇습니다.

◇ 이재윤> 조경태 의원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 조경태> 민주당이 2008년도에 81석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거대 여당이 바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이었거든요. 한 180여석 정도, 여권이 한 180여석 되었는데, 그때 한나라당이 마음대로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 했거든요. 그때 당시 의장을 한나라당 출신이 했고, 법사위원장은 야당인 민주당에서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이게 의회 민주주의를 이해하고 또 의회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그런 모습, 본보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172석 가까이 가지고 있으면서 과거에 그런 의회의 역사를 까먹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요. 지금이라도 저는 법사위원장은 소수 여당에 주고, 국회의장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가져가는 것이 합당하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이재윤> 알겠습니다. 오늘 여의도 정면 승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조경태> 감사합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이재윤> 여의도 정면승부 함께했습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와 관련해서 안내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조사는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에서 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용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TN 김혜민 (visionmin@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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