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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수진, 재활 중인 딸 재아 따라 즉흥 괌 여행 "재아 잘 이겨낼 것"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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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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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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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지금 괌이에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수진은 "재아는 어제 코치님과 갑자기 아침 비행기로 먼저 떠났고, 저랑 동국 아빠도 재아 따라 오늘 아침 일찍 갑자기 티켓 끊고 뒤따라와버렸어요. 즉흥 패밀리"라며 "옛날에 엄청 좋아했던 코코넛 주스와 무수비는 오랜만에 먹으니 너무 반갑기도 하고 배가 고프기도 해서 허겁지겁 먹어봤지만 생각보다 맛은... 하와이 무수비랑은 맛에 차이가 있네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재아는 재활치료 후 두려움 극복 단계로 오자마자 맹훈련에 날씨는 덥고 공은 안 맞고 체력이 금세 바닥이나 힘들어했지만. 저는 또 오랜만에 쐬는 콧바람에 혼자 신이 나서 연속 셔터를 누르고 있네요. 재아는 전보다 더 강해진 무릎과 허벅지 근육으로 더 강한 파워를 내기 위한 피나는 노력을 시작했고. 재아는 강한 아이고 절대로 포기를 모르는 아이기에 잘 이겨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여러분도 재아 많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재아를 격려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괌에서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이수진, 이동국 부부의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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