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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을 오차 내 접전' 여론조사에…이재명, 지지층 결집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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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잇따라 나왔죠. 이 위원장은 판세가 녹록지 않다며 지지층의 결집을 호소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을 향해 총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정리했습니다.

[기자]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민주당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힘 윤형선 후보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다는 분석 전해드렸었죠. 체급이 맞지 않는 상대와 부딪쳐봐야 득이 될 건 없다는 판단 때문이란 건데요. 하지만 더 이상 인지도가 낮다고 얕잡아볼 수만은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봤을 때 이 위원장의 입지가 결코 안정적이지만은 않기 때문인데요. 지난 21일 에스티아이가 조사한 결과를 보면요. 인천 계양을에서 이 위원장의 지지율은 45.8%, 윤형선 후보는 49.5%로 나타났습니다. 오차범위 안이지만 처음으로 윤 후보가 이 위원장에 앞서는 결과입니다. 여기에 어제(22일) 발표된 2개의 여론조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는 이 위원장이 46.6%, 윤 후보가 46.9%였고요. 또 다른 조사에서도 이 위원장이 47.4%, 윤 후보가 47.9%를 기록했습니다. 오차범위 내 박빙 경쟁 속에서 윤 후보의 우세 경향이 나타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