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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고속도로서 화물차 등 차량 8대 충돌…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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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인고속도로 추돌 사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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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23일 오후 4시 30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부평IC 인근에서 A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앞서가던 다마스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1t 포터 트럭이 후진을 하면서 뒤에 있던 차량 5대를 차례로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추돌 충격으로 밀려난 다마스 차량도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여성 운전자 A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또 사고 수습으로 인해 인근 도로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는 아니었으며 4차로로 주행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가 난 도로가 정체 구간인데 전방 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chams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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