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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북한 납치 일본인 가족 면담…일왕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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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류지복 박성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3일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의 가족과 면담했다.

미일 정상회담 등을 위해 전날 일본을 찾은 바이든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함께 이날 오후 도쿄 영빈관에서 납치 피해자 가족을 약 30분간 만났다.

현지 방송 NHK는 바이든 대통령이 납치 피해자를 상징하는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1977년 실종 당시 13세)의 모친인 요코타 사키에 씨 등 '북한에 의한 납치 피해자 가족회' 대표들을 만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