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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13주기 추도식‥여야 지도부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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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3주기 추도식이 오늘 오후 2시 경남 김해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추도식에는 지난 2017년 추도식 이후 참석하지 않았던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를 비롯해 여야 지도부와 한덕수 국무총리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시민권력으로 탄생한 노무현 대통령을 우리가 여전히 그리워하는 이유는, 어쩌면 끝끝내 이루지 못한 그의 꿈 때문일 것"이라며 "그의 못다 한 꿈이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완성되길 진정으로 고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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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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