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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 소리에 대피, 10여 초 후 폭발…에쓰오일 사고 당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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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인지한 작업자들 즉시 피했지만, 원인 미상 점화원으로 폭발 추정

회사 측, 당시 일부 정황 파악해 자료 정리…지상 30m 현장에 18명 투입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0명의 사상자를 낸 에쓰오일 울산공장 대형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 '가스가 새는 소리가 들린 지 10여 초 후 폭발이 발생했다'는 사고 당시 정황이 알려졌다.

23일 연합뉴스 취재 결과 에쓰오일은 사고 발생 후 '알킬레이션(부탄을 이용해 휘발유 옥탄값을 높이는 첨가제인 알킬레이트를 추출하는 공정) 화재/폭발 사고 현황'이라는 자료를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