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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M] 물류센터 삼킨 검은 연기‥노동자 142명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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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가 물류센터 건물을 통째로 삼켰습니다.

건물 입구와 창문에서 시뻘건 불길이 넘실거리는 모습도 보입니다.

오늘 낮 11시 40분쯤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불이 난 건물은 지상 4층에 1만 4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수백만 점의 골프 의류들이 가득 차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갑작스러운 불길로 노동자 142명이 긴급 대피했고, 소화기로 불을 끄려던 물류센터 직원 1명이 팔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