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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주가 11%↑…"한국애견협회와 애견 헬스케어 사업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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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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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버킷스튜디오는 이날 오후 2시 2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0원 (11.89%) 오른 312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21일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 소속의 제조사·소상공인 50여곳과 함께 애견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4월 20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어린이회관에서 애견 헬스케어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버킷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팀 관계자와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1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버킷스튜디오는 한국애견협회로부터 공식 라이브커머스 대행사로 지정됐다. 또 한국애견협회에 소속된 제조사와 소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프로모션·이벤트 기획 등을 위해 양사간 공동협약을 맺었다.

특히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현재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명을 넘는 시대로 접어들면서 약 6조원대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예기치 않게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과 시장 경제의 변화로 인해 중소영세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여러 어려움을 마주하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전속 쇼호스트, PD, MD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라이브커머스팀 운영과 자체 스튜디오 및 방송장비 셋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관련 제반 사항에 필요한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제시할 계획이다.

강지연 버킷스튜디오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으로 비대면 활동의 폭발적 증가와 함께 라이브커머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 유통·판매 채널로 자리 잡게 되었다"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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