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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 주가 12%↑…"오늘부터 입국 전 '신속항원검사'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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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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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퍼시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골드퍼시픽은 이날 오후 1시 4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원 (12.94%) 오른 873원에 거래 중이다.

골드퍼시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부터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 입국 전 시행하는 코로나19 검사로 PCR(유전자증폭) 검사 이외에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도 인정된다.

이전까지는 해외 입국자는 입국 전 48시간 이내에 시행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이날부터는 입국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RAT 음성확인서만 있어도 입국이 가능해진다.

해외에서 PCR 검사를 RAT로 대체하는 조처가 이뤄져 PCR 검사를 받기 어렵고 큰 비용이 들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 입국자들의 편의가 개선되고 비용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PCR 검사를 대체하는 의미인 만큼 전문가가 검사하고 발급한 음성확인서가 필요하고, 자가검사키트 결과는 인정되지 않는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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