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바이오·엔터 신흥 부자의 등장…서경배·신동빈·이재현 주식 재산 감소 아시아경제 원문 이선애 입력 2022.05.23 13:00 최종수정 2022.05.23 14: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