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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사생활 논란' 서예지, '이브' 복귀 앞두고 공식석상 불발..소통 없이 연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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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천윤혜기자]사생활 논란의 중심에 섰던 베우 서예지가 '이브'로 복귀하는 가운데 공식석상이 불발됐다.

지난 20일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 측은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후반 작업 등 촬영 스케줄로 인해 부득이하게 제작발표회를 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고.

뿐만 아니라 '이브'는 당초 오는 25일 첫 방송 예정이었지만 완성도를 높인다는 이유로 첫 방송을 한 주 연기, 6월 1일로 일정을 변경했다.

'이브'는 서예지의 복귀작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예지는 앞서 지난해 전 남자친구였던 배우 김정현과 관련해 가스라이팅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폭력, 학력 위조, 갑질 논란 등 다양한 사건의 중심에 섰고 서예지의 이미지는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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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사진=본사DB



이로 인해 서예지는 출연을 확정지었던 작품에서 하차하고 자숙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지난 2월에서야 사과문을 내놓으며 "모든 일들은 저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이브'로 복귀를 알렸고 연기로 다시 대중들 앞에 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아직 서예지를 향한 비난 여론은 거센 게 사실. 서예지도 이를 의식해서였을까. '이브'의 제작발표회가 무산되며 그는 사생활 논란 후 첫 공식석상은 불발됐다.

물론 드라마 측은 촬영 스케줄로 인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서예지를 향한 대중들의 시선이 전혀 신경쓰이지 않았다고 할 수는 없는 것 또한 사실일 터.

제작발표회 없이 서예지는 오로지 '이브' 속 이라엘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그가 오로지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돌려세울 수 있을까. 서예지의 복귀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한편 서예지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오는 6월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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