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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끼리 작전:타임' 유도 조준호→씨름 문형석, 솔직담백 입담 폭발[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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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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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우리끼리 작전:타임' 조준호, 문형석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스포츠 형제의 희로애락이 펼쳐지면서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전 유도 국가대표 조준호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접수했다. 과거 쌍둥이 동생인 조준현과 맞대결을 벌이며, 메달이 바뀔 뻔했던 에피소드부터 국제대회의 룰을 바꾸게 된 사연까지 풍성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씨름 형제 문형석, 문준석은 적군과 아군을 넘나드는 호흡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 장흥 고향집에서 가족과 팔씨름 대결을 벌이며 양보 없는 접전을 펼친 두 사람은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팀 대결을 시작하면서 다시금 승부욕을 폭발시켰다.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이던 두 사람은 선수촌에 입성하면서 끈끈한 형제애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동료 선수들과 팀 대결을 벌이게 되면서 한배를 타게 된 문형석, 문준석은 언제 그랬냐는 듯 하나로 똘똘 뭉쳐 승부사 기질을 드러낸 것.

뿐만 아니라, 이날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한 문형석은 자녀가 셋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장흥에서 이루지 못한 팔씨름 도장 깨기에 나서며 양준혁과 조준호를 압도적으로 이겨 ‘넘사벽 파워’의 위엄을 과시하는 등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이어 김성주와 박세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마주쳤던 '다이빙 삼형제' 중 3호 김영호와의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자 진땀을 흘리며 수습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공포증을 고백했던 3호 김영호의 다이빙 10m 도전기와 1호 김영남, 2호 김영택이 처음으로 다이빙 싱크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3호 김영호는 10m 다이빙대에 올라 극도로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지만 동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루며 대반전을 써냈다.

또한 싱크로 도전에 나선 1호 김영남과 2호 김영택은 우여곡절 끝에 1위를 기록, 금메달을 품에 안으며 스튜디오에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아직 꽃피우지 못한 잠재력을 보여준 성과였던 만큼 훈훈함과 감동을 동시에 전했다.

'우리끼리 작전:타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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