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주장은 해야 할 일…질책 받아 억울"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2.05.23 11:5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