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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 주가 14%↑…"SK바사, 국제기구 통해 중남미에 수두백신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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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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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온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켐온은 이날 오전 10시 5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 (14.65%) 오른 3130원에 거래 중이다.

켐온 주가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수두백신 스카이바리셀라가 국제연합(UN)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Pan American Health Organization)를 통해 중남미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PAHO를 통해 중남미에 공급키로 한 3127만달러(약 374억원) 어치 규모의 수두백신 중 초도 물량을 처음 수출했다고 밝혔다.

PAHO는 중남미 지역의 수두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가입국으로부터 수두 백신에 대한 잠정 수요량을 정기적으로 파악한다. 이후 사전 입찰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과 생산력을 갖춘 기업을 선정해 필요한 국가에 수두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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