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진원생명과학 주가 9%↑…WHO "코로나19, 확실히 끝나지 않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진원생명과학은 이날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 (9.92%) 오른 1만3300원에 거래 중이다.

진원생명과학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은 확실히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HO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진단검사와 염기서열 분석 수의 감소는 우리 스스로를 코로나바이러스 진화로부터 눈멀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검사율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거의 70개국에서는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인구 60%가 백신 접종을 하는 등 진전이 있었지만 모든 곳에서 종식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60세 이상 고령층, 보건·의료 관계자, 기저질환자 등 예외없이 100% 완전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유행은 마법처럼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우리는 이것을 종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