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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수칙 위반’ 최진혁, 8개월 만에 자숙 끝→‘미우새’로 복귀 (전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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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의 시간을 가졌던 배우 최진혁이 지난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다시 모습을 비추게 된 가운데, 그가 직접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먼저 이날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라고 복귀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라며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매일경제

최진혁 복귀 사진=김재현 기자


최진혁 또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복귀 소감과 함께 인사를 건넸다. 그는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많은 꾸중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매사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을 매일 고쳐먹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셨던 가운데 발생한 일이었기에 더욱더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웠습니다”라며 “앞으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진혁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2021년 10월 서울 한 유흥주점에서 지인과 함께 술자리를 갖다가 적발됐다. 이에 그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위반 혐의로 약식 기소돼 지난달 29일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최진혁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최진혁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 앞서, 다시 이렇게 모습을 비추어도 될지 많은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며, 많은 꾸중과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매사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마음을 매일 고쳐먹고 있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는 동안 지난 제 행실이 어땠는지도 돌아보았습니다. 모든 분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계셨던 가운데 발생한 일이었기에 더욱더 마음이 무겁고 죄송스러웠습니다. 제 잘못으로 많은 분들이 받으신 상처를 완전히 돌려놓을 순 없겠지만, 조금씩 갚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항상 저와 제 주변을 살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저의 부족하고 짧은 판단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자숙의 시간을 갖던 최진혁이 22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조심스럽게 활동을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지난해 최진혁은 불미스러운 일에 휩싸인 직후 사과의 뜻을 전하며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이후 자신의 잘못을 되새기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깊은 반성의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최진혁은 여전히 반성의 마음을 갖고 있으며 향후 어떠한 꾸중과 질타의 말씀도 달게 듣고 가슴 깊이 새기며 낮은 자세로 매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너른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트리크리에이티브 드림.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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