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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마요르카, 최종전 승리로 잔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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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판 2연승, 최종 16위

뉴스1

잔류에 성공한 뒤 기뻐하는 레알 마요르카 선수들.(마요르카 트위터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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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요르카의 이강인이 최종전에 결장했지만 팀은 잔류에 성공했다.

마요르카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1-2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최종 38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시즌 막판 2연승에 성공한 마요르카는 10승9무19패(승점 39)를 기록 16위로 시즌을 마쳐 잔류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전을 기다렸지만 끝내 경기에 뛰지 못했다. 하지만 잔류를 확정한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며 올 시즌을 마쳤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승격팀 마요르카에 입단한 이강인은 총 30경기에 출전, 1골2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시즌 초반 선발로 출전했지만 시즌 중반을 넘어서면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교체로 뛰었다.

자력으로 잔류하기 위해서 무조건 승리가 필요한 마요르카는 오사수사에 주도권을 내주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다행히 끈끈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전반전을 실점 없이 0-0으로 마쳤다.

전반전을 잘 버틴 마요르카는 후반 시작한지 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앙헬 로드리게스가 베다트 무리키의 도움을 받아 득점에 성공했다.

리드를 잡은 마요르카는 수비에 집중한 뒤 역습을 노렸고 결국 후반 38분 클레망 그레니에의 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2경기에서 승점 6점을 챙긴 마요르카는 극적으로 잔류에 성공, 다음 시즌에도 프리메라리가에서 시즌을 보내게 됐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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