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채팅남 수면제 먹인 뒤 가상화폐 탈취…징역형 선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채팅남 수면제 먹인 뒤 가상화폐 탈취…징역형 선고

채팅앱으로 만난 남성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가상화폐 1억여 원 어치를 훔친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은 강도상해, 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많은 양의 가상화폐를 보유한 것을 알고 수면제 성분을 탄 음료수를 마시게 해 의식을 잃게 한 다음 피해자의 가상화폐를 자신에게 이체하는 방법으로 1억 원이 넘는 재산을 강취했다"며 "피해자가 피해 금액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성매매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밝혔습니다.

#채팅남 #수면제 #가상화폐 #징역형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