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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트라오레 치명적 실수' 바르사, 비야레알에 0-2 패...2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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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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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바르셀로나가 아다마 트라오레의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했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에서 비야레알에 0-2로 패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2위(승점 74)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비야레알은 7위(승점 60)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진출권을 획득하며 시즌을 종료했다.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트라오레, 오바메양, 토레스, 더 용, 부스케츠, 가비, 알베스, 아라우호, 랑글레, 알바, 슈테겐이 출격했다.

비야레알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알카세르, 로 셀소, 고메스, 파레호, 카푸에, 트리게로스, 페드라자, 토레스, 알비올, 가스파, 루이가 나섰다.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주도했다. 전반 7분 좌측에서 오바메양이 올린 크로스를 비야레알이 걷어냈다. 이 공을 토레스가 곧바로 슈팅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바르셀로나가 계속해서 공세를 펼쳤다. 전반 20분 부스케츠의 슈팅은 높게 떴다. 전반 23분 가비의 슈팅도 벗어났다.

비야레알이 먼저 웃었다. 전반 41분 파레호가 찔러준 킬러 패스를 페드라자가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바르셀로나가 반격했다. 전반 44분 알베스가 올린 공을 토레스가 발리 슈팅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전반은 비야레알이 1-0으로 앞서며 마무리됐다.

비야레알이 추가골을 터트렸다. 후반 10분 트라오레가 걷어낸 공이 고메즈에게 흘렀고, 고메즈가 곧바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가 곧바로 선수 교체를 단행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사비 감독은 파티와 뎀벨레를 넣었다.

바르셀로나가 만회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28분 알베스가 중거리 슈팅을 떄린 것을 골키퍼가 막아냈다. 흐른 공을 파티가 쇄도해 슈팅했지만 수비메 막고 나와 더 용이 머리로 밀어 넣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무위에 그쳤다.

비야레알이 굳히기에 나섰다. 후반 38분 페냐와 추쿠에제를 넣으며 지키기에 나섰다. 결국 경기는 비야레알이 2-0으로 승리하며 종료됐다.

[경기결과]

바르셀로나(0) : -

비야레알(2) : 페드라자(전반 41분), 고메스(후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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