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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기시다 첫 대면 정상회담‥'중국 견제'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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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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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오늘 오전 도쿄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첫 대면 정상회담을 열고 중국 견제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일 정상회담 후 발표될 공동성명에선 중국이 민감하게 여기는 대만 문제를 거론하고,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행동을 공동으로 '억지해 대처한다'는 방침이 담길 것으로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망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 문제, 한국과 일본의 관계 개선 방안 외에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도 의제로 다룰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기시다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이 주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IPEF' 출범도 공식 선언할 예정입니다.

IPEF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의 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억제하기 위해 미국이 동맹국 등을 규합해 추진하는 일종의 경제협의체입니다.

이학수 기자(tchain@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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