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원장 양보 못 해" 여야 원구성 파행 장기화 조짐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입력 2022.05.23 05:3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