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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극적 잔류 성공' 마요르카, 오사수나에 2-0 승...16위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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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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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마요르카가 잔류한다.

마요르카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38라운드 최종전에서 오사수나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승점 39점으로 리그 16위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오사수나는 승점 47점으로 리그 10위로 시즌을 종료했다.

마요르카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무리치, 앙헬 로드리게스, 코스타, 바타글리아, 세비야, 산체스, 올리반, 라이요, 발렌트, 마페오, 레이나가 선발로 출전했다. 오사수나는 아빌라, 부디미르, 가르시아, 토로 등이 나섰다.

경기는 팽팽하게 진행됐다. 전반 28분 세비야가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슈팅했지만 위로 떴다. 전반 37분 세비야가 프리킥을 직접 처리한 것을 상대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냈다.

오사수나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1분 부디미르가 페널티 박스 좌측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이 골대를 스치고 지나갔다. 전반 45분 부디미르의 슈팅은 골키퍼가 막아냈다. 결국 전반은 득점없이 0-0으로 마무리됐다.

마요르카가 후반 시작과 함께 웃었다. 후반 2분 앙헬 로드리게스가 무리키와의 이대일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선제골을 터트렸다. 양 팀이 선수 교체를 단행했다. 오사수나는 바르하, 키케를 투입했고, 마요르카는 압돈, 다니엘 로드리게스, 그르니에를 넣었다.

마요르카가 추가골 기회를 놓쳤다. 후반 25분 다니엘 로드리게스가 아크 좌측에서 때린 슈팅을 골키퍼가 손끝으로 쳐냈다. 마요르카가 쐐기골을 터트렸다. 후반 38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압돈이 머리에 맞췄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후 흐른 공을 그르니에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마요르카는 경기 종료 휘슬이 불리기 전까지 계속해서 득점을 위해 분투했다. 결국 경기는 마요르카가 2-0으로 앞서며 종료됐다. 이로써 마요르카는 스페인 라리가에 잔류하게 됐다.

[경기결과]

오사수나(0) : -

마요르카(2) : 앙헬 로드리게스(후반 2분), 그르니에(후반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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