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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수원FC 수비수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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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수원FC를 꺾고 2연승과 함께 리그 2위에 올랐습니다.

전북은 김진규의 중거리 슛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결승 골로 연결돼 행운의 1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구FC는 세징야의 '50-50클럽' 가입과 김진혁의 선제 결승 골을 앞세워 강원을 3대 0으로 이겼고, 제주와 수원 삼성의 경기는 득점 없이 0대 0으로 비겼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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