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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2022 #2] T1, PSG 탈론 잡고 4승 2패 ... 조 1위 달성 '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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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수 기자]
T1이 PSG 탈론에 승리하며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MSI) 럼블 스테이지 3일 차 경기를 2승으로 마무리했다. 중간중간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T1은 탄탄한 기본기로 성장 격차를 벌리면서 PSG 탈론을 제압했다.

경향게임스

출처=lolesports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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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경 벌어진 탑 합류전에서 양 팀이 서로 2킬을 교환했으나, 바텀에서 '구마유시' 이민형(칼리스타)이 잡히면서 PSG이 탈론이 추가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T1은 라인전 cs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1천 골드를 앞서 나갔다.

T1은 3인 탑 다이브로 '하나비' 쑤자샹(그웬)을 끊어내고 전령을 소환해 2차 포탑까지 철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PSG 탈론은 '베이' 박준병(갈리오)이 텔레포트를 활용해 바텀에서 라인을 밀던 '구마유시'를 잡아냈으나 골드 격차는 5천 이상 벌어졌다. T1은 마법공학 용을 획득한 PSG 탈론을 후방에서 급습했고, 상대를 전멸시키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PSG 탈론은 바론 싸움에서 반격을 개시했다. 바론 사냥 중인 T1에게 달려든 PSG 탈론은 3킬을 기록하면서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PGS 탈론은 2번째 바론 싸움에서 단단히 준비한 T1에게 대패하며 승리를 내줬다. T1은 상대의 주력 딜러인 '유니파이드' 웡춘킷(트리스타나)을 빠르게 잡아냈고, 그대로 본대를 전멸시키며 4승째를 신고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전승을 달리던 G2 e스포츠가 PSG 탈론에 패배하면서 T1의 조 1위 진출 가능성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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