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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스냅드래곤 8+ 1세대 공개 "10% 빠른속도·30% 전력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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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7 1세대도 공개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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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퀄컴 테크날러지는 차세대 프리미엄 및 고성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탑재될 최신 모바일 플랫폼 제품군인 ‘스냅드래곤 8+ 1세대’와 ‘스냅드래곤 7 1세대’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퀄컴의 최신 플래그십 플랫폼인 스냅드래곤 8+는 프리미엄급 플랫폼으로 모든 온디바이스 경험에서 향상된 전력과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0%의 빠른 속도와 최대 30%의 전력 감소 효과로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개선시킨다. 향상된 전력 효율성을 통해 사용자의 게임 플레이 시간을 최대 60분 연장할 수 있다. 8K HDR 동영상 촬영을 포함한 최신 스냅드래곤 사이트 기술을 탑재해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 성능도 향상시켰다.

스냅드래곤 8+ 1세대는 올해 3분기 출시 예정인 ▲에이수스 로그 ▲블랙 샤크 ▲아너 ▲아이쿠 ▲레노버 ▲모토롤라 ??▲누비아 ▲원플러스 ▲오포 ▲오솜 ▲리얼미 ▲레드 매직 ▲레드미 ▲비보 ▲샤오미 ▲ZTE 등 글로벌 제조사 브랜드의 상용 단말기에 탑재될 예정이다.

스냅드래곤 7 1세대는 모바일 게임, 빠른 연결성, 지능형 엔터테인먼트 및 높은 캡처 성능과 기능을 제공한다. 스냅드래곤 7 1세대는 아너, 오포 및 샤오미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주문자위탁생산(OEM)·브랜드에 채택되며, 상용 단말기는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냅드래곤 7은 동일 전력 소비를 유지하면서도 프레임 속도를 두 배로 높여 콘텐츠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아드레노 프레임 모션 엔진과 같은 스냅드래곤 엘리트 게이밍 기능을 갖췄다. 아드레노 GPU는 20% 향상된 그래픽 렌더링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몰입형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위해 하울링 방지 기능을 갖춘 증폭 오디오 기능을 지원한다.

크리스토퍼 패트릭 퀄컴 수석 부사장 겸 모바일 단말기 부문 본부장은 "퀄컴은 모바일 분야에서 업계와 고객의 플래그십 기기에 새롭고 획기적인 기능과 기술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해당 기능을 스냅드래곤 8 시리즈에서 먼저 선보인 후 모바일 로드맵에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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