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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르세라핌, '학폭논란→활동중단' 김가람 빠졌다..'인가'서 5인조 첫 무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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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그룹 르세라핌이 학교폭력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가람 없이 5인조로 첫 무대를 마쳤다.

2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르세라핌이 무대를 꾸몄다.

이날 르세라핌은 김가람 없이 5인조로 '피어리스' 무대를 꾸몄다. 김가람이 부르던 파트는 멤버들이 나눠 부르며 다섯 멤버들은 빈 자리를 무리 없이 채웠다.

앞서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은 데뷔 전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해당 의혹을 부인했고 김가람은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해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김가람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 A씨가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며 논란은 다시 재점화됐다. A씨 측은 피해 고백 이후 심각한 2차 가해가 초래됐다며 이로 인해 A씨는 극도의 불안과 공포에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는가 하면 학교에 자퇴 의사를 전달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소속사 하이브 측은 A씨 측의 주장이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정리해 발표된 내용이라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그럼에도 논란은 계속됐고 결국 지난 20일 예정됐던 르세라핌의 일정은 올스톱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20일 김가람이 친구가 겪은 부당한 일에 항의를 하다 '학폭위'에 회부된 것이라 해명하며 오히려 김가람이 학교폭력의 피해자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당사는 김가람과 논의하여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다친 마음을 치유하는데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김가람이 회복 후 복귀할 때까지 르세라핌은 당분간 5인 멤버 체제로 활동할 계획"이라며 당분간 김가람을 제외한 5인 체제로 르세라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임을 알렸다.

그리고 오늘(22일) 5인조로 활동을 재개한 르세라핌. 김가람의 학폭 논란이 어떻게 결론내려지느냐에 따라 르세라핌의 미래도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5인조로 무사히 활동을 시작한 르세라핌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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