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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라" 나인우, 125m 높이 글라이더 체험에 '비명' (1박2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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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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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나인우가 글라이더 체험에 아무말 대잔치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강원 동해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배 위에서 오프닝을 진행했다. 이정규PD는 이번 여행의 일정표를 공개해주며 일정마다 있는 선택관광에 대해 1명을 빼서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딘딘은 "그럼 다같이 관광하는 게 아니네"라고 말했다. 딘딘 말대로 홀로 각각의 관광을 마친 후 최종 베이스캠프인 고성에서 재회하는 방식이었다. 이정규PD는 저녁 6시까지 멤버가 모두 도착하면 저녁식사를 획득할 수 있다고 했다.

멤버들은 동해 선택관광인 울릉도에서 명이나물 1kg 캐기를 걸고 운명의 가위바위보 하나빼기 대결을 시작했다. 마지막까지 남은 1인은 김종민이었다. 이에 김종민을 제외한 4명의 멤버는 배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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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이 배를 타고 울릉도로 향하는 사이 나머지 4명은 첫 번째 코스로 무릉별 유천지로 이동해 액티비티 체험코스를 즐기게 됐다. 멤버들은 125m의 높이에서 80km로 활강하는 총 길이 777m의 글라이더 체험을 준비했다. 문세윤은 몸무게 제한이 있어서 100kg 이상은 못 탄다는 얘기에 미소를 지었다. 이에 연정훈, 딘딘, 나인우만 글라이더에 탑승했다.

나인우는 점점 높아지는 높이에 안절부절못했다. 딘딘 역시 시간이 흐를수록 무서워했다. 액티비티를 좋아하는 연정훈만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나중에는 나인우와 딘딘도 재밌어 하며 한 번 더 타고 싶다고 했다.

멤버들은 두 번째 코스로 오죽헌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쇼핑 지원금을 받아 쇼핑을 즐기고 나왔다. 이정규PD는 계획보다 빨리 진행이 되고 있다면서 카페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가겠다고 했다. 멤버들은 난데없는 음료 제공에 의아해 하며 1인 1메뉴를 주문했다. 멤버들이 주문한 커피와 빙수가 나온 후 휘슬 소리가 울리면서 연정훈이 두 번째 선택관광을 위해 끌려갔다.

딘딘은 "정훈이 형이 뭘 잘못한 건데"라고 말했다. 이정규PD는 이번 선택 관광이 목장 체험 관광이라고 알려주면서 연정훈이 빙수를 가장 먼저 맛 본 탓에 끌려간 것이라고 설명해줬다.

그 시각 울릉도에 도착한 김종민은 바로 명이나물을 채취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김종민은 다음 배를 놓치지 않기 위해 20분 동안 빠른 속도로 명이나물을 채취했다. 김종민은 1kg 채취에 무사히 성공, 다음 배에 탑승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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