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인스타그램 © 뉴스1 |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비키니 사진으로 시선을 끌었다.
안선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기 제주 아닌가봐요, 여기 천국인가봐"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선영은 비키니를 입고 제주도의 푸른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야자수 나무가 보이는 해변가, 예쁘게 꾸며진 플로팅 조식 등 휴양지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안선영의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도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7세인 안선영은 지난해 다이어트를 결심, 11kg을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요요없이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며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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