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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이정, 제주서 백년가약..아내 위한 노래 발매 사랑꾼 남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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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정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정이 비연예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고 42살에 품절남이 된다.

오늘(22일) 한 매체는 가수 이정이 이날 제주도 애월 모처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족을 비롯해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로 비연예인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것.

앞서 이정은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마음을 드러낸 적 있었다. 특히 그는 최근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I Like 그대'를 살짝 공개하며 아내를 위해 만든 곡임을 알리기도 했다. 이정의 사랑꾼 면모는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고 그의 연애는 화제를 모았다.

그랬던 그는 오늘(22일)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으며 진짜 부부가 된다. 이정은 이날 오후 6시에는 'I Like 그대'를 발매, 아내만을 위한 날을 만들 예정이기도 하다.

이에 이정을 향한 축하과 응원 메시지들이 쏟아지고 있다.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그가 결혼 후에는 또 어떤 노래로 돌아올지 관심이 계속된다.

한편 이정은 지난 2002년 7Dayz 1집 앨범 '7Dayz'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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