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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164cm' 유병재, 사진에 무슨짓 했기에 10등신 됐나…함정에 빠진 단독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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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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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방송인 유병재가 어딘지 이상한 독사진을 공개했다.

유졍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세수 안 해서 눈꼽 낀 건 함정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핑용 전신 슈트 차림으로 패들을 들고 포즈를 취한 유병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유병재는 10등신은 족히 될 듯한 긴 하체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과도한 보정 탓에 비현실적일 만큼 길쭉하게 늘어난 다리 길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유병재는 지난해 "34살에 키가 컸다"며 현재 키가 164cm라고 공개한 바 있다.

유병재의 사진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모든 게 함정", "위에서 찍으시면 어떡해요.. 다리 넘 짧게 나왔잖아요!! 속상해", "욕심이 과했다"며 저마다 유쾌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낸다.

유병재는 현재 MBC '전지적 참견 시점',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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