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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만찬 일정 늦춰진 이유가 文과 통화 때문?…대통령실 "그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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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대통령실 "바이든-文 통화 관련 공식 통보를 받지는 않아"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공식 만찬 일정보다 34분 늦게 입장
만찬 일정 전 김건희 여사와 인사하고 두 정상 국립중앙박물관 관람
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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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통화로 한미정상회담 기념 만찬 일정이 늦춰졌냐는 질문에 대통령실은 "상관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만찬 일정이 늦춰진 이유가 문 전 대통령과의 통화 때문인가'라고 묻는 질문에 "만찬 시간과는 상관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과 문 전 대통령의 통화에 대해서는 (대통령실이) 공식적으로 통보를 받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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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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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는 문재인 전 대통령. 연합뉴스
전날 바이든 대통령은 문 전 대통령과 오후 6시 52분부터 약 10분간 통화를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한미동맹 등에 관한 얘기를 나눴다.

공식 만찬 일정은 오후 7시였지만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만찬장인 국립중앙박물관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7시 34분이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만찬장에 들어가기에 앞서 윤 대통령의 소개로 김건희 여사와 인사를 하고 잠시 환담을 나눈 뒤 국립중앙박물관을 관람하는 시간 등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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