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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안타+로렌젠 무실점+홈런 2방…에인절스 전날 패배 설욕 [LAA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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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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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를 제압했다.

에인절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5-3 승리를 거뒀다. 전날 2-4 패배를 설욕했다.

선발 등판한 마이클 로렌젠이 6이닝 동안 3피안타 5탈삼진 2볼넷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2패)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렌히포와 벨라스케스가 홈런을 때렸고, 마쉬가 1타점, 오타니가 2안타를 기록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오타니는 1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만들었으나 트라웃, 렌던, 월시로 이어지는 후속 타선에서 터지지 않아 추가 진루는 하지 못했다.

에인절스는 4회까지 0-0으로 팽팽하게 맞섰다. 오타니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1루수 땅볼에 그쳤고 4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간판 타자 트라웃이 우익수 뜬공에 그쳤으나 선발 로렌젠의 무실점 호투가 이어졌다.

균형은 5회말에 깨졌다. 1사 이후 렌히포가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가 좌전 안타를 때렸고 트라웃이 볼넷을 골랐다. 이어 렌던이 좌전 안타를 쳐 무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월시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마쉬가 볼넷을 골라 밀어내기로 1점, 렌히포의 내야안타로 추가 1점을 뽑아 3-0으로 달아났다.

7회말에는 웨이드의 중전 안타 이후 벨라스케스의 좌월 투런이 터지면서 5-0이 됐다.

에인절스는 8회초 3실점을 하면서 쫓겼지만 오클랜드의 9회 마지막 공격을 실점 없이 막고 승리했다. 이글레시아스가 9회에 마운드에 올라 팀 승리를 지켰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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