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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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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FSS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을 모집한다. 봉사단에 선정된 대학생 150여명은 어린이와 노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금감원은 2012년부터 대학생을 봉사단에 선발해 ‘방과 후 금융교실’, ‘디지털금융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출범 이후 전국에서 22만명이 4247회에 달하는 봉사활동을 수행했다.

올해는 선발인원을 지난해 100명에서 50명 증원했다. 모집대상은 4년제 대학교 1~3학년생과 휴학생으로 최소 1년 이상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금감원 ‘실용금융’ 강좌를 이수했거나 관련 봉사를 경험하는 등의 요건을 1개 이상 갖춰야 한다.

봉사단에 선발되면 강사연수를 거친 뒤 금융교육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봉사단 발대식 이후부터 최대 2년이다. 지원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봉사단원에게는 금감원장 명의의 위촉장과 봉사활동 인증서,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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