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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이어 데이원자산운용 합류, 김승기 “프로농구 최고 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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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승기 감독.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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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자산운용사 데이원자산운용이 인수한 고양 오리온의 초대 사령탑으로 김승기 전 KGC 인삼공사 감독이 내정됐다. 허재 구단 최고 책임자에 이어 오리온에 합류하게 된 김승기 감독은 “성적과 인기를 모두 잡는 최고의 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원자산운용은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한 김승기 감독에게 파격적인 4년 계약기간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장기간 선수단 운용에 대한 권한을 위임해 구단 이미지와 선수 육성 및 관리 역할을 부여할 방침이다.

또 농구단 스스로 문화와 체계를 확립하며 프로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구단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전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김승기 감독은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역사상 선수·코치·감독으로 모두 우승한 최초의 농구인이다.

김 감독은 “농구 발전과 더 나아가 스포츠 발전에 관심이 많은 팀이어서 더욱 기대되고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고의 팀을 만들 것”이라며 “성적과 인기 모두 최고인 농구팀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만욱 데이원자산운용 대표는 “현 프로농구계 최고의 명장과 함께 드림팀을 구성하고 있다”며 “기존 고양 오리온 팬뿐만 아니라 모든 농구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최고의 라인업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대대적인 투자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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